2030 라이프 브랜드 '앤더라인'에서 사용자의 숙면을 위하여 개발한 '3Layer Goose Pillow'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앤더라인(anderain)의 구스 베개는 사용자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유럽 친환경 인증 자격까지 획득하여 사용자의 안정성까지 높였으며, 세계적인 연구기관 SGS에 의뢰를 통하여 포름알데히드 유해물질 불검출 및 알러지성 염료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획득하여 알러지 케어까지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럽 섬유 제품 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은 의류•침구•완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으로, 총 200종 이상의 까다로운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해야만 인증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
앤더라인 구스 베개의 최대의 장점은 신체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는 기본 구스 3단 레이어 시스템에서 사용자의 원하는 높이에 맞출 수 있는 마이크로화이바 패드(베개)를 추가로 적용 하여 최대 4단 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패드의 충전재를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조절이 가능한 구조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앤더라인이 추구하는 목표는 침구라는 품목을 떠나 모든 제품이 의류와 같이 본인의 취향 및 편안함을 선택 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수면과 주거 환경에 관한 모든 제품들은 아무리 작은 제품이라도 인테리어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 다방면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브랜드 목표라고 한다.
그리고 또한 1인 가구가 많아지는 것을 고려하여 제품의 안전성 및 가격,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구매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과 품질의 제품만을 취급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