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겨우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여 움츠러든 피부 바탕을 깨워주는 ‘STRETCH your skin’ 에디션을 출시했다.
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신선함’이 모토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RESH’와 협업해 비욘드 대표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 패키지에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했다. ‘긴 추위에서 깨어나는 봄, 위축된 피부 바탕과 심신을 깨우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테마로, 피어 오르는 봄 아지랑이가 연상되는 파스텔 톤의 산뜻한 패키지가 적용됐다.
이번 에디션은 중심 테마에 맞춰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를 깨워주는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 대표 바디케어 라인인 ‘딥 모이스처’와 ‘토탈 리커버리’의 바디 워시 및 바디 에멀전 등으로 구성됐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STRETCH your skin’ 에디션은 상쾌한 봄의 기운을 담아 준비했다.”며 “유난히 춥고 답답했던 겨울을 지나 움츠러든 피부 바탕을 가볍게 스트레칭 하며 깨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욘드 X PRESH ‘STRETCH your skin’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 공식 홈페이지, 대형마트 입점 비욘드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