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커피랑도서관’이 유통업체 롯데마트와 전략적 협업을 통한 롯데마트 연수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커피랑도서관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후까지 방역 및 위생에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최근 첨단 공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공간 관리를 선보이며, 효과적인 비용 절감과 풍성한 공간 매출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창업박람회 참가 및 창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커피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롯데마트 유통업체와 협업해 롯데마트 연수점을 오픈하게 됐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이후에도 대기업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여러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현재 고객들의 위생이나 시설 관리에 대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 믿고 따라와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아 가맹점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추후에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을 준비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