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을 출시했다.
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진보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농밀한 텍스처에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이다.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은 LG생활건강 연구소 15년의 목련 연구 결실로 찾아낸 심층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그놀올이 피부 활력에 탁월한 도움을 주고, 빈틈없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킨다.
특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Signature 29 Cell™ 성분이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많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더 강력한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아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탄력 케어 및 피부 윤기 개선율 증가- 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구원 /시험인원: 35~60세 성인 여성 23명 대상 /시험 기간: 2018년 9월 14~10월 25일.)
한편, 오휘는 제품 런칭을 기념하며 다이아데인 크림을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세트를 5월 한정으로 선보인다. 기획 세트에는 다이아데인 크림 정품을 비롯해 다이아데인 크림 미니어처 2종,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제품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백화점 구매 고객들에게는 특별 기프트로 리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