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가 ‘복부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언제 어디서나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것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오엘라의 ‘복부 마사지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된 진동 모드를 통해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또한 벨벳 재질을 사용해 부드러움을 강화하고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다.
여기에 3단계 온도 조절 기능까지 더해져 원하는 온도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USB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충전 2~3시간 만에 완충이 가능하며 한 번 쓰고 빠르게 재사용이 가능하다.
오엘라 담당자는 “해당 제품을 통해 현대 사회의 업무와 스트레스로 힘든 직장인, 학생들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싶다”며 “오엘라가 소비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룸메이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오엘라 ‘복부 마사지기’는 총 2가지 색상(화이트/피스타치오그린)으로 구성됐으며, 오엘라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