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이 부산센텀 직영점을 브랜드관으로 전면 리뉴얼해 15일 오픈한다.

바디프랜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피규어를 현장에서 지급하며,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모델 이상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천연 라텍스 베개를, 블랙다이아를 제외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BTN 화장품 세트 혹은 진투미 DTC 유전자 건강검사 키트를, 이 외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러그를 제공한다.

최근 바디프랜드가 발표한 가정의 달 안마의자 베스트3로 꼽힌 한정판 팬텀2 블랙다이아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간한정 특별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라며,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바디프랜드 센텀점에 방문하시어 바디프랜드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