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매력이라는 헬스, 때문에 한 번 중독된 사람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헬스클럽, 짐을 찾아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기존에 입던 옷이 작아질 만큼 튼실한 근육이 붙었을 때, 옷 핏이 예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볼 때면 성취감과 희열에 사로잡히곤 한다.
프리미엄 짐웨어 골든앤머신은 이러한 운동의 참 매력을 알고 지지하는 전문 브랜드다. 헬스장에서 입을 수 있는 헬스의류이자 몸이 큰 사람도 착용 가능하고, 멋지게 만든 근육질의 몸매를 묵직하게 어필하는 머슬핏, 트렌디한 오버핏까지 두루 가능한 의류를 선보인다.
골든앤머신의 의류는 기본 면 원단과는 다른 고급 코튼 원단으로 2배 이상 두툼해 옷이 탄탄한데다가 옷의 수명을 늘려주는 고급 봉제로 마무리하고 세탁 후 변형 및 뒤틀림 방지를 위한 덴타/덤블워싱 및 바이오워싱 공정까지 거쳤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언제 어디서나 심플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으며, 헤비코튼 빅로고 나시의 경우 활동성의 편의와 리프팅 벨트 착용 시에도 옷의 핏이 돋보이도록 옆트임 작업을 하는 등 깨알 같은 디테일은 헬스 매니아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헤비코튼 스몰로고 나시는 너무 과하지 않은 파임으로 일반인들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헬스장에서 자신있게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라고 전했다.
시그니처 머슬핏티셔츠의 경우는 신축성과 땀 배출, 통풍성을 위해 폴리에스테르가 섞인 원단을 사용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물이나 땀에 젖어도 강도의 변형이 거의 없다. 프리미엄 코튼 오버핏 긴팔티셔츠는 수차례 연구와 검수를 거쳐 재직조하여 진행한 만큼 이중 직조된 탄탄한 프리미엄 원단을 자랑한다. 여유 있는 핏감으로 어깨 라인이 넓어 보이고, 오버핏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고 한다.
골든앤머신 관계자는 “운동을 하면서 가장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옷, 오랫동안 입어도 변함 없는 옷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다양한 자체제작 신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