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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피에스피에프앤디 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 인식 개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행전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며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고 인증 샷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피에스피에프앤디는 경성주막1929, 크라운호프, 금복주류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이자 최근 2021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5%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 관계자는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부분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가맹점과 상생하는 모범적인 본사의 모습을 실천하겠다"라고 하였다.

이번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채로운 신메뉴가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많은 주목이 예상된다.

피에스피에프앤디 박상용 대표는 역전할머니맥주 소종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박상용 대표는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푸라닭 장성식 대표, 아비꼬카레 김동완 대표, 호박식당&한와담 김치헌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