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이진우)는 지난 28일 가톨릭관동대(강릉)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총 58편의 논문이 발제 되었으며, 총 6개의 분야로 나눠서 진행이 되었다.
이번에 진행이 된 6개 분야는 국내 광고PR 제작 산업에 관한 분야,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분야, 방송광고에 관한 분야, 디지털마케팅에 관한 분야, 과학 기술의 발전과 광고PR에 관한 분야, 스카트 도시와 DOOH 커무니케이션에 관한 분야 이다.
한국광고PR실학회의 특징은 광고홍보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연구 발표 함으로써 연구와 현업간의 의견교환과 접점을 최대화하고자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학회로 이번 다수의 현업사례들이 발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3C시대의 광고PR의 역할이다. 여기서 3C란 Chaos, Convergence, Credit 시대를 의미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면서 공통적으로 격는 상황으로 광고홍보와도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제들로 구성 하였다.
코로나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도시락 제공, 사회적 거리 두기, 발열체크,QR체크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회원들의 안전한 학회활동이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