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릴과 멀티탭으로 이름이 알려진 세이즈(㈜더원플랫폼)가 ‘2021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GOCAF)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8홀에서 6월 4일(금)~ 6월 6일(일))'에 참가한다.
세이즈는 코로나가 장기화로 지속됨에 따라 가족과 개인단위 구성의 캠핑족들이 급격히 증가해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전시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캠핑을 즐기는 인구는 코로나 이전에 비해 대략 3배 정도 증가해(네이버 데이터랩 제공) 현재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꾸준하게 증가하는 모양세다.
이번 전시회에는 앞으로 출시할 세이즈 X5의 테마존을 비롯해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세이즈 카멜레온2 리미티드 에디션’, ‘세이즈 초콜릿 스페셜 에디션'그 외에도 X3 러기드, X2M 핫핑크 라인 등 주력 모델도 함께 전시가 될 예정이다.
세이즈 X5는 세이즈 디자인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카모(camouflage) 컬러를 적용해 밀리터리룩 스타일로 올해 3월에 미리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고카프에서도 전시회 부스에 카모존을 따로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끌 예정이다.
세이즈는 X5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해 견고하고 튼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밀리터리룩 스타일로 출시하였으며, 추 후에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취향에 맞는 컬러도 출시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이즈는 ‘2021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GOCAF)’를 통해 X5의 새로운 출시를 미리 알리고 전시회를 통해 세이즈의 모든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