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전문점 탑 크리닝업은 오는 12일 부산본점에서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해 세탁창업의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탑 크리닝업 관계자는 "세탁접수와 더불어 매장 내 자체세탁과 수거&배달, 무인세탁함 기반의 새로운 세탁전문점 브랜드"라고 설명하며 "부산본점 창업설명회에서는 세탁창업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세탁 프랜차이즈시장 속 탑 크리닝업만의 경쟁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업설명회가 진행되는 부산본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창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당일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가맹비 면제와 수거&배달용 전기오토바이 50%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설명회에 방문한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탑 크리닝업 타포린백과 KF94 마스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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