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상장기업 제이엘케이 (대표 김동민)는 의료 AI시장, 원격의료 시장 진출에 이어 성장하는 빅데이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등의 모든 데이터를 사용자의 요청에 맞도록 수집, 가공, 검수, 관리까지 전과정을 AI가 적용된 플랫폼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의료, 금융, 리테일, 제조업 등의 전산업군에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한다.
AI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데이터 처리의 방법을 자동화 했으며, 오토머신러닝기법을 활용하여 꾸준하게 진화하는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며, 현재 자율주행, 의료, 제조업 등등 여러 기업들의 다양하고 특별한 각각의 제품에 활발하게 상용화가 되어 접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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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 급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에 우리회사는 발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준비해 왔으며, 이제 국내외에 본격적인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