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목욕 필수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가 국내에서 130만개 판매 돌파와 동시에,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 입점되는 쾌거를 이뤘다. 입점을 기념하여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를 17일(목)부터 30일(수)까지 10%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닥터비오비측은 밝혔다.

스노우버디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장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육아'(아기와의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육아를 소화하는 상황을 말함)에 맞춰, 공격적으로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는 육아맘들의 지친 목욕시간을 도와주는 유아동 목욕 필수템으로,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의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촉감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다.
닥터비오비에서 스노우버디 오프라인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용보석 담당은 “이제 롯데마트에서도 고객분들이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를 접하실 수 있게 되었다”라며 “스노우버디 브랜드는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하면서, 롯데마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구성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버디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매장인 코스트코, 올리브영, 이마트 등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