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클래식은 2021년 상반기 주력 상품으로 회복(리커버리) 라인 운동화 '리커버리 범퍼'와 '리커버리 플립플랍'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에서 전개하는 아키클래식은 2007년부터 아웃솔 개발과 디자인 등 신발에 대한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 온 기업으로 고스트, 어반트래커 등 다양한 히트상품을 내놓으며 아이템별 15만족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브랜드다.
업체 측은 "아키클래식의 ‘리커버리 범퍼’는 워킹 및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올 수 있는 충격의 피로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경쟁력이다. 제품에 적용된 리커버리 폼 아웃솔은 소재 배합의 최적 비율을 찾아 워킹 시 바닥면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접촉압력 에너지 흡수율 31%에 달하는 효과를 증명했다"며 제품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리커버리 플립플랍’ 또한 리커버리 폼을 적용하였고, 발바닥 아치를 견고하게 지지해주는 서포트 기능 담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핵사곤 슬립 방지 패턴을 적용한 밑창은 미끄러움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키클래식은 6월말부터 ‘리커버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다양한 크루들의 홍보 영상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복(리커버리)라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