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용산 직영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17일부터 8월 1일까지 16일간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바디프랜드 장우산을 현장에서 증정하며,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세트 또는 BTN 리에이징 세럼과 다과세트 또는 화분을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한다.
제품별로 특별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파라오’ 이상 구매시 VIP기프트세트 또는 슈퍼터치 3D 목어깨마사지기를, ▲’파라오2’ 이상 구매시 스마트체중계 또는 BTN 기초화장품세트 또는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베개를, ▲’팬텀2’ 이상 구매시 스마트체중계 또는 BTN 기초화장품세트 또는 W탄산수기를, 이외 제품 구매시 스마트체중계 또는 W탄산수기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느 때 보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안마의자를 선물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랜드 오픈 16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