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층 강화된 성분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진화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칸타월드 패널 2011~2020 조사 결과 10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비첩 자생 에센스’를 성분, 기술, 디자인까지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한 3세대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2009년 첫 출시된 ‘비첩 자생 에센스’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글로벌 베스트셀러로, 2016년 2세대 제품 출시 이후 약 5년만에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더욱 강력한 효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3세대 제품은 피부 속 깊은 힘을 깨워 빛나는 피부를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