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잡화 브랜드 폴바이스 (PAULVICE)는 베스트 컬렉션이었던 '엠마 컬렉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여성손목시계 '데비 컬렉션'을 와디즈에서 4일에 선 공개한다고 밝혔다.
폴바이스가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한 데비 컬렉션은 전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여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사로잡은 것이다. 패션시계에서 볼 수 없는 백화점 퀄리티에 방수시스템까지 갖춘 데비는 미네랄 글라스의 강화버전인 하드렉스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흠집과 충격에 강하며 5TAM의 방수는 어느 환경에서도 고유의 디자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폴바이스의 여성손목시계 데비 런칭 행사는 8월 17일부터 진행하며 오픈 후 72시간동안만 얼리버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폴바이스 관계자는 "2030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손목시계 디자인을 더 다양한 컬러감으로 풀어 고객의 패션 다양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공개중인 데비 컬렉션은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