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한 컨템포러리 퍼니처 브랜드 까사알렉시스(대표 전희준)가 8월 20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2층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알렸다.
업체 측은 "자사 브랜드는 국내 럭셔리 퍼니처 편집 브랜드로서, 까사알렉시스의 차별화된 컨셉과 퀄리티의 가구들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까사알렉시스는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시그니처 명품 패브릭 소파 ‘클라우드 소파’를 선보인다. 이외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티모시울튼 (Timothy Oulton)과 그의 친환경 패브릭 소파 컬렉션인 노블 소울(Noble Souls)의 소파 시리즈 ▲소파워크샵 (Sofa Workshop )의 가구들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 드 알렉시스(Maison de Alexis)'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선보이는 동탄점 오픈을 기념해 까사알렉시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물론 티모시울튼, 노블소울, 소파워크샵 등 까사알렉시스의 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장으로 준비했다. 경기 남부 지역 소비자들에게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