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2주간 ‘헌혈의집 잠실역센터’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옥희 본부장은 “직원들의 헌혈캠페인 참여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구성원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연간 실시하고 있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성금 및 물품 후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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