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ISOI)는 ‘잡티세럼’이 올리브영 2021 어워즈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함과 더불어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누적판매 9년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한 해 동안 올리브영에서 각 부문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뷰티업계의 대표적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아이소이에 따르면 천우희가 광고 모델인 잡티세럼은 착한 성분을 향한 브랜드 철학과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전하는 브랜드 기술력이 집결된 상품이다. 잡티세럼의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3,000송이에서 단 1g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성분 입자가 매우 작아 피부에 깊이 침투한다고. 어성초, 병풀 등의 진정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칙칙한 피부를 만드는 4대 원인인 ‘잡티, 피부톤, 피부결, 피부 투명도’ 모두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테스트 완료 및 비건 인증까지 획득해 자극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소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잡티세럼 기획세트를 최대 50%의 할인율로 선보인다. 먼저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는 ‘잡티세럼 트리플 어워즈 한정기획’은 20ml 잡티세럼 3개입으로 구성됐다. 공식몰에서는 수상 제품인 잡티세럼의 대용량(75ml)과 건성 잡티세럼(35ml)를 함께 구성한 시즌한정 기획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소이 뮤즈 천우희는 브랜드와의 미팅을 통해 “몇 년 전 밤샘 촬영에 피부가 너무 예민해졌었는데 주변 추천으로 아이소이 잡티세럼을 사용하게 됐다”며 “밤샘촬영에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 주변 추천으로 처음 써본 것이 잡티세럼과의 첫만남이었다. 오랫동안 피부로 그 효과를 느껴왔기에 어떻게 9년이나 올리브영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는지 너무나 이해가 간다”며 “제가 애정하는 제품이 다른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라 인정을 받으니 저 역시 너무 기쁘고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