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럴 볶찜(대표: 김진기)이 고객들에게 맛있는 행복을 드리기 위한 연구개발 시설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정을 받았다.
볶찜은 중앙연구소를 기반으로, 계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본사 인근에 별도의 중앙연구소 공간을 확보하고, 최신연구장비 도입과 업계 20년 이상의 풍부한 R&D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 및 세종대학교 외식경영학 박사 연구원까지 충원하여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볶찜 중앙연구소의 정혁진 소장은 "계속적으로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를 통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메뉴 개발로 고객이 만족하고, 가맹점이 만족하는 행복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볶찜은 초강력 직화기를 도입하여 직화로 볶아낸 '직화 볶음찜닭'을 선보이고 있는 찜닭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