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하프클럽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슈즈페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슈즈페어에서는 신년 특가 특별 프로모션, 브랜드 핫딜, 얼리버드 설 선물 특가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아디다스, 나이키, 구찌, 버버리 등 인기 브랜드를 제화, 스포츠, 명품 등 카테고리 별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하프클럽은 알찬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최대 10% 할인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하며, 선착순 2천 명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앱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새해 목표 클릭 시 100% 당첨되는 선착순 적립금 행사도 진행한다.
아디다스는 신년 맞이 새 신발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인 베스트 아이템 등 총 44종의 상품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찌에서는 스니커즈, 로퍼, 플랫슈즈 등 인기 제품을 할인 특가에 선보이며, 버버리에서는 빈티지 체크 로고 스니커즈부터 고급스러운 봄 신상을 최대 4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미리 준비하는 설 선물 특가전에서는 미소페, 닥스, 뉴발란스, 메종마르지엘라 등 MD추천 15개의 브랜드 제품을 할인가에 둘러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제화, 스포츠, 명품 등 카테고리 별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LF 하프클럽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2022년 새해를 맞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슈즈페어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더욱 알찬 프로모션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쇼핑의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