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글로리아(회장 장민기)가 지난 12일 역도에 이어 양궁으로 선한 릴레이를 이어간다.
MK글로리아 장민기 회장과 계열사대표들은 금일(17일) 서울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일)를 방문해 서울여고양궁팀 전원(코치이정은)에게 장학금 및 물품(영양제, 물, 쉐이크, 타월 등)을 전달했다.
MK글로리아(회장 장민기)는 매년 야구, 역도, 양궁, 레슬링, 수영, 펜싱,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꿈나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잊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올해는 지난 12일 역도로 시작해, 양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선한 릴레이는 레슬링을 비롯 다른 종목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장 회장은 MK그룹 계열사인 엄마의 부뚜막 배우 조재윤대표, J커뮤니케이션즈의 이병진대표, MK글로리아 엔터테이먼트이사 박경신 프로와 함께 하였고, 아울러 서동원 배우(니드메이드대표) 역시 장 회장의 취지에 따라 서울여고 양궁 선수들을 깜짝 방문했다.
장민기 회장과 뜻을 같이 하는 MK그룹 계열사 중 엄마의 부뚜막(식품회사)의 대표인 조재윤배우는 남양주 홍보대사로 누구보다 바쁘게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양주 외에 용인시에까지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나누고 있다. 또한, 스포츠를 사랑하는 배우이자 사업가 니드메이드 대표 서동원 배우는 볼링관련 ‘볼샤워’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핀공’(pingong)이라는 볼링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MK그룹 장민기 회장은 지난시간 여러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오로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으로 앞으로도 선수들 성장에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