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플러스, 지난해 12월 매출액 76억원 달성···"창사 이래 최대 수치"
치킨플러스, 지난해 12월 매출액 76억원 달성···"창사 이래 최대 수치"
2022.01.27 14:52 by 임한희
사진=치킨플러스
사진=치킨플러스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치킨플러스(대표 유민호)가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치킨플러스는 작년 12월 한 달간 가맹점 매출 76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에 가장 높았던 매출액으로 기록된 지난해 7월 대비 약 8% 상승한 수치로, 반년도 안된 기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치킨플러스는 2016년, 레드오션이라 평가되는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현재 가맹점 400여개를 운영하는 등 가성비와 혁신적인 메뉴 덕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는 설명했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연말 시즌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선보인 신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이러한 상승세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 맛있는 치킨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킨플러스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치킨대전 최종 우승자의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며, 유명 셰프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치킨과 떡볶이 메뉴도 개발 중이다. 특히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의 완성도도 한층 더 높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치킨플러스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캐나다 5개국에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베트남은 2019년에 법인을 설립해 직영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중인 매장수는 40곳이다. 다른 국가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LA, 뉴욕 등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매장을 확장하며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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