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설 연휴인 1월 29일부터 내달 2월 2일까지 정상영업을 진행하다고 밝힘과 동시에 추가로 명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서명옥 매니저는 “명절 연휴를 맞아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했다”며 명절이벤트로 소정의 명절기념품(선착순 한정) 및 방문자 대상 왕복택시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재혼 및 만혼만 다루는 결혼정보업체로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소독 등 코로나19방역지침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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