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레드에서 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 동안 휴무 없이 VIP 상담팀을 운영하며 정상 영업을 진행함을 알렸다. 동시에 기간 중 상담자에 한하여 가수 웅산 씨 싸인CD를 추가로 증정(선착순)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비대면 One-Stop 계약시스템을 구축하며, 전반적인 방역 시스템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연휴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하고 자체 서비스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직, 상류층 회원들의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매칭시스템으로 회원들의 성혼율을 높여왔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휴서비스가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 레드는 주간동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1위-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