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아울렛 패션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은 포스트 명절 시즌을 맞아 슈즈페어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슈즈페어에서는 신학기 아이템부터 S/S트렌드 슈즈, 키워드 별 베스트 아이템 등 총 486종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LF하프클럽은 명절 연휴가 끝난 직후 소비심리가 활성화된 포스트 명절 시즌을 겨냥해 이른 봄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엘칸토, 엘리자벳은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구두와 펌프스 제품을 최대 77% 할인가에 판매한다. 포멜카멜레, 알뜨알레, 레페토에서는 이른 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봄맞이 플랫슈즈를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마련했다.
명품 브랜드별 베스트 아이템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핏플랍, 토리버치, 버버리, 부테로 에서는 슬리퍼, 스니커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8%까지 할인한다.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 반스, 로또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2022 신년특가로 남녀, 키즈 슈즈 등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
LF 하프클럽 사업부 김상욱 사업부장은 “포스트 명절 시즌을 맞아 이른 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슈즈페어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LF하프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행사를 통해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