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폭발적인 수분 DNA의 결정체 히알루씨드™로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신제품인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2종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에 이은 ‘슈퍼 드랍스’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2종은 5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대표 항산화 성분인 페룰릭애씨드를 촘촘히 엮은 빌리프만의 핵심 성분 ‘히알루씨드™ 포뮬라’를 함유하고 있어 메마른 피부에 산뜻하고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에 존재하는 대표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고대 허벌리스트들도 사용해 온 피부 진정 성분인 알로에 베라까지 함유되어 건조한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감을 제공해주고 한결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측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