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대표: 김진기)이 운영하는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볶찜’이 오는 3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되는 제52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볶찜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창업박람회를 통한 계약체결 시 최초 가맹비 지원, 런닝 로열티 지원 등 15가지 창업지원 혜택을 비롯하여 ‘오픈행사 시 닭고기 100마리 지원’ 프로모션도 추가 지원한다.
볶찜의 박진표 사업부장은 “신규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직화볶음찜닭’이라는 볶찜만의 차별화된 메뉴,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 1인 운영이 가능한 주방시스템, 탄탄한 실무 기반의 전문인력들이 구축한 프랜차이징 시스템 등 ‘볶찜’만의 강점을 안내하겠다”며 참가 소식을 덧붙였다.
한편,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창업 박람회로, 이번 상반기 서울 행사에는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볶찜은 지난 2020년 11월 가맹사업 개시 이후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야간개장에 출연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다양화하기 위한 캠페인 및 광고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