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올 봄 나들이 패션을 제안한다.
롯데온이 21일부터 27일까지 봄을 맞아 봄 신상품 대전 ‘온세일’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봄 패션 상품을 비롯해 명품, 뷰티 등 ‘온세일’ 엠블럼이 있는 상품 구매 시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빅(BIG) 브랜드’, ‘추가 할인 브랜드’ 등의 코너를 마련해 브랜드별 혜택도 추가로 준비했다.
정부가 코로나 19의 감염병 등급 하향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올 봄에는 봄맞이 꽃놀이와 나들이를 즐기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온세일에서는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봄 코디를 부탁해’ 코너를 중심으로 봄 패션 및 뷰티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여성들의 화사한 봄 맞이 패션을 위해 ‘샤틴’이 2022년 봄 신상 의류를 포함한 사계절 패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데일리 룩으로 인기있는 ‘제너럴아이디어’ 의류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온세일에서는 봄 패션 테마 외에도 ‘빅 브랜드’, ‘추가 할인 브랜드’ 등의 코너를 운영해 봄 시즌 인기 브랜드를 선보이고 추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빅 브랜드’에서는 매일 1개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추가 할인 브랜드’에서는 매일 7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온세일 쿠폰과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스토어쿠폰, 장바구니쿠폰 등을 제공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올 봄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완화되면서 나들이, 꽃놀이 등 외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봄’을 테마로 패션과 뷰티, 명품 등을 중심으로 봄 신상대전 ‘온세일’을 준비했다”며, “행사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으로 올 봄 나들이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