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보쌈’의 대표 싸움의고수가 봄 시즌을 맞아 야심차게 출시한 신메뉴 ‘1인대패 삼겹살’ ‘1인 싸움대패’ ‘1인 간장대패’ 3종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메뉴는 ‘1인대패 삼겹살 3종’은 지난 4일 출시 후 가파른 판매량을 기록, 21일까지 출시 2주만에 총 4,230KG(약 23,625인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가격과 양을 중시하는 대학생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서울대∙연세대∙경희대와 같은 대학가 상권 중심으로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라며, 특히 “삼겹살은 대한민국 대표 인기 메뉴인 만큼 맛과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대패삼겹살은 매장별 발주량이 판매 첫 주 대비 133% 증가, 코로나 방역 기준 완화로 소비자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는 만큼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5월 판매량 증가 추이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신메뉴 ‘1인대패 삼겹살’은 얇게 썰은 삼겹살에 불 맛과 숯불향이 고기에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 싸움대패’는 숯불향에 싸움의고수만의 특제 매콤한 소스가 더해져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1인 간장대패’는 싸움의고수만의 특제 간장소스 단짠(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