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슐리즈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많은 기념일이 있는 5월을 맞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샐러드바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체 캐릭터 ‘슐리즈’를 활용한 가방 꾸미기 놀이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7일과 8일 양일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어버이날 혜택으로 ‘브라운 버터 스테이크’를 특별할인가에 제공하고 15일 스승의 날 방문하는 선생님 고객들에게는 테이블 당 1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에 방문하는 모든 간호사 고객과 24일과 25일 ‘슐리데이’에 방문하는 학생 고객은 디너에도 런치 가격으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 16일 성년의 날에는 올해 성년을 맞이한 2003년생 고객에게 ‘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본격 리오프닝을 맞아 뷔페를 다시 찾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하면서, “애슐리퀸즈가 제공하는 풍성한 혜택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