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에서는 경희대학교 농구부와 안전협력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협력파트너 체결은 대학농구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경희대학교 농구부에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가 시즌 1년간 스포츠마사지 부스터 '일양약품 헐커스MSM크림'과 '일양약품 헐커스 MSM 엠에스엠 아이스겔'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경희대학교 농구부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지원해 준 헐커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농구가 관절 부상이 많은 운동인데, 우리 제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대학농구가 과거와 같은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헐커스는 서울특별시 체육회, 대전광역시체육회,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단, 창원LG세이커스 등과도 공식협약파트너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