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구글 본사 출신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 영입
야놀자, 구글 본사 출신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 영입
2022.05.11 14:52 by 유선이
사진=야놀자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of Engineering)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석 부대표는 삼성전자와 야후코리아를 거쳐 구글 미국 본사에 입사한 한국인 최초의 엔지니어다. 20여 년 가까이 구글 본사에 근무하며 구글 코리아 R&D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여기에서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육성, 현재 국내 다수의 대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활약중인 CTO들을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 사용자를 위한 커스텀 서치 개발, 구글 최초로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의 의미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시멘틱 검색(Semantic Search)을 개발하는 등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구글이 글로벌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도서 '구글은 SKY를 모른다'의 저자로서 실리콘밸리에서 보고 배운 경험을 한국의 개발자 및 청년들과 교감하고 공유에도 앞장섰다.

야놀자는 이 수석 부대표의 전문성과 글로벌 기업에서 R&D 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이 야놀자의 비전과 시장 혁신 니즈에 부합한다고 판단, 전격 영입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앞으로 야놀자의 기술력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야놀자 플랫폼과 솔루션의 R&D 조직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이준영 수석 부대표는 “그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수많은 테크기업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야놀자가 보유한 테크 DNA와 도전정신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에 합류했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의 야놀자를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R&D 조직을 구축하고, 기술을 통한 의미 있는 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나의 예술은 마음 치료제’…감정의 회복을 꿈꾸는 미디어 아티스트
    ‘나의 예술은 마음 치료제’…감정의 회복을 꿈꾸는 미디어 아티스트

    예술의 본질은 선한 감정의 회복...착한 남자의 착한 예술을 보라.

  • 마케팅 에이전시 ‘위픽코퍼레이션’, 틱톡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마케팅 에이전시 ‘위픽코퍼레이션’, 틱톡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시도로 틱톡의 진입장벽 낮췄다!

  • 그의 상상은 작품이 된다…초현실을 창조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그의 상상은 작품이 된다…초현실을 창조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오감을 통해 얻어지는 다양한 상상력을 자유로운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이시우(30) 작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티스트다. 색다른 풍경 속에 담긴 건 우리네 익숙한 감정...

  • AB180, ‘모던 그로스 스택(MGS 2022)’ 컨퍼런스 개최
    AB180, ‘모던 그로스 스택(MGS 2022)’ 컨퍼런스 개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사례 공유!

  • “어두울수록 예민해진다” 어느 아티스트의 모호함 활용법
    “어두울수록 예민해진다” 어느 아티스트의 모호함 활용법

    스스로를 '불친절한 작가'라고 소개하는 예술가의 속내

  • 귀로 듣는 드라마 ‘플링’, 시리즈A 투자 유치
    귀로 듣는 드라마 ‘플링’, 시리즈A 투자 유치

    오디오 콘텐츠 전성시대, 우리가 이끈다

  • ‘변화는 나의 힘’…일상의 새로운 속내 탐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변화는 나의 힘’…일상의 새로운 속내 탐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 창조를 택한 예술가의 이야기

  • 투니모션, ‘부산콘텐츠마켓2022’에서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콘텐츠상 수상
    투니모션, ‘부산콘텐츠마켓2022’에서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콘텐츠상 수상

    인기 웹툰을 OTT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