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진행하고 있는 5월 ‘신나는 피자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4일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6~10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피자교실을 진행했다. 신나는 피자교실은 실제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사용되는 토핑, 도우 등을 활용해 아동들이 직접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무료 피자 쿠킹 클래스로, 이번 피자교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추천을 받은 아동들과 함께 진행했다. 또한 피자교실 종료 후 모든 가정에 친환경 보온백, 머그컵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피자교실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