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트렝스라이프가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렝스라이프는 지난 2018년 클럽용 머신 전문 브랜드로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 홈짐 및 파워리프팅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오픈 안내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스트렝스라이프가 선보인 온라인스토어는 제너럴라인∙데드스루∙업하이∙스트렝스라이프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 통합했다. ▲제너럴라인의 홈짐과 멀티머신 ▲데드스루의 파워리프팅 브랜드 ▲업하이의 여성 타겟 유산소 운동 기구 브랜드 ▲스트렝스라이프의 헬스 클럽용 머신 등을 한 곳에서 안내한다.
스트렝스라이프 관계자는 “스트렝스라이프는 브랜드 통합 온라인스토어 오픈과 동시에 10,000원 즉시 할인 이벤트, 등급별 할인 혜택,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추후에도 스트렝스라이프 온라인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스트렝스라이프는 독일 브랜드 짐80(gym80)의 정품 및 공식 판매처로 선정되어 짐80(gym80)본사로부터 에디션80(EDITION80) 시리즈 독점권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