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배민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 전개
배달의민족, '배민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 전개
2022.06.21 15:18 by 유선이
사진=배달의민족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민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우아한형제들과 월드비전이 지난 2020년 겨울부터 방학기간마다 아이들을 위해 진행해온 도시락 지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세 번의 방학기간 동안 총 5,600명의 배민 고객이 참여해 1,600명의 아이들에게 3만5천여 끼니를 지원했다.

이번 여름 도시락 캠페인은 전국 각지 50개교, 총 7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배민은 7~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주 3회(5주간 총 15회)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 중 매주 금요일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2만원 상당의 배민 상품권도 지급한다. 도시락은 각 학교 선생님들이 방학 기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모금은 오는 7월 1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배달의민족 회원이라면 누구나 배민 앱 배너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최소 기부 금액은 도시락 한 끼 금액인 8,000원부터다. 배민은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고객의 기부 총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해 도시락 비용을 마련하며, 배달비 및 반찬용기, 캐리어, 배민 상품권 등 기타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권용규 실장은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즐겁게 방학 기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돼 대표적인 배민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배민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먹거리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동기부여, 자기계발 등 사내 코칭 문화… 새로운 복지로 떠올라
    동기부여, 자기계발 등 사내 코칭 문화… 새로운 복지로 떠올라

    연차와 보너스가 최고의 복지라는 건 옛말!

  • 새로운 기술, 색다른 시도…개척자정신 추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새로운 기술, 색다른 시도…개척자정신 추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배우, 성우, 음악가... 이번엔 예술가다!

  • 독특한 터치로 심연을 파고드는 미디어 아티스트
    독특한 터치로 심연을 파고드는 미디어 아티스트

    화가, 팟캐스트, CEO인 재능러의 디지털 아트 도전기!

  • 3D 캐릭터 통해 꿈을 재조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3D 캐릭터 통해 꿈을 재조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몸은 하나, 꿈은 여럿…하지만 ‘디지털 트윈’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 어느 영화감독의 예술 도전기…“디지털 아트는 무한히 열린 세계”
    어느 영화감독의 예술 도전기…“디지털 아트는 무한히 열린 세계”

    새로운 감각의 영화 작업으로 제2의 인생을 달려오던 한 영화감독이, 이제 막 제3의 인생에 나섰다. 영화감독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변신한 알렉세이 마르티뉴크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 엔버드의 ‘Try EveryThing’, LINK SALAD 일간차트 TOP 100 1위 달성
    엔버드의 ‘Try EveryThing’, LINK SALAD 일간차트 TOP 100 1위 달성

    "다시 일어서는 힘은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준다!"

  • “나의 예술은 시대에 대한 헌사”…어느 아티스트의 디지털 활용법
    “나의 예술은 시대에 대한 헌사”…어느 아티스트의 디지털 활용법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로 나아가는 아티스트, 그의 선택은 디지털 캐릭터!

  • 사물에 숨겨진 1인치의 예술성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사물에 숨겨진 1인치의 예술성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이성과 감성의 균형으로 ‘애니메이션’과 ‘가상’을 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