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랜드 2022'에서 뉴욕에서 개최된 ‘비 동시성에 대한 모먼 아트프로젝트’ 에 참가한 anikoon 모먼아트 작가의 작품과 6명의 DJ가 EDM장르로 만난다.
오는 7월 23일 베이스먼트 원에서 진행될 이번 문화 & 문화 콜라보는 문화융합의 선두주자로 최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더컬쳐앤의 이준형 문화기획총괄감독의 작품이다.
매번 새로운 공연과 파티기획을 추진해 왔던 더컬쳐앤의 이준형 문화기획 총괄 감독은 코로나 규제가 풀리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감독은 2014년 디제이를 시작하여 2015년 월드 디제이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페스티벌의 문화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이후 클래식과 비보잉, 공연과 파티, 미술 작품과 악기연주 등 신선한 문화 융합 행사를 기획해왔다.
이러한 문화의 융합 기획의 연출력 확장으로 『우리랜드 2022』를 기획하였으며, EDM과 모먼 아트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문화기획을 만들어냈다. 하나의 페스티벌에서 문화를 융합시키는 시도가 기획 의도이다. 이를 필두로 우리랜드는 더 많은 문화의 융합을 목표하고 있다.
이 감독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컬쳐앤에서 다양한 문화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갤러리를 직접 운영하며 새로운 문화혁명를 만들어 가고자 이번 『우리랜드 2022』 실현한다.
'우리랜드 2022'에는 페스티벌을 좋아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당일 일정과 라인업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으로 많은 문의 바란다’는 말을 남기며 이번 페스티벌이 성황리 진행할 수 있게 한 많은 지원과 기대에 부응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의 하나의 장르를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컬쳐앤은 퍼스널브랜딩전문 회사로 연100권이상 책 기획 및 집필, 제작 및 베스트셀러 다수 배출로 책출판 및 이후의 브랜딩 마케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 앨범제작 및 클래식연주팀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파티기획, 루시아쥬얼리, 시니어시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음악, 미술이 함께하는 카페와 더컬쳐앤라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