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시오야가 ‘아보니르 트리-코 버블 클렌징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치노시오야 공식 사이트를 통해 1일 밝혔다.
치노시오야 관계자 “피부탄력과 생기가 부족해 윤기가 사라지거나 혹은 처진 모공으로 피부결이 거칠어 고민하는 분들을 겨냥해 기획한 제품이다”고 기획의도를 밝히며, 향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됐음을 추가 안내했다.
한편, 아보니르는 다양한 외부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커져가는 피부 자극에 대한 새로운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피부에 전하는 일상적 이로움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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