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새벽배송에 이어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 도입
NS홈쇼핑, 새벽배송에 이어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 도입
2022.08.04 13:57 by 유선이
사진=NS홈쇼핑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이달부터 인천 연수구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당일배송 택배 '투데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투데이 서비스'는 스타트업 '브이투브이'에서 개발한 당일배송 솔루션으로써, 고객이 주문 결제 후 몇 시간 안에 일반 택배와 동일한 가격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물류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된 이 서비스는 도심 내 소규모 공간들을 '물품 정류소'로 활용해 물류창고 없이 차량에서 차량으로 물품을 옮기는 것이 특징이다.

창고가 수행하던 적재/분류 기능을 차량들이 나누어 수행함으로써 창고 없이 차량간 유기적인 운행 및 물건 전달을 통해 배송하는 방식이다.

NS홈쇼핑은 '브이투브이'와 협업을 통해 이천 물류센터 배송 상품에 한해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수도권에 위치한 협력사의 자체 배송 상품까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지역도 인천에서 서울 남부지역과 북부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새벽배송 서비스에 이어 당일 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해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김갑종 전무는 "온라인 소비의 증가 속에 더욱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문 후 단 몇 시간 만에 도착하는 '투데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경험해본 적 없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우리 전래문화 통해 교육과 흥미를…㈜스튜디오아이레, ‘도깨비캡처’ 내년 선 뵌다
    우리 전래문화 통해 교육과 흥미를…㈜스튜디오아이레, ‘도깨비캡처’ 내년 선 뵌다

    일본산 요괴 비켜라, 우리 전통의 도깨비가 나가신다.

  • “웹소설이 속삭여요”…플링, 귀로 듣는 웹소설 서비스 ‘플레이노벨’ 론칭
    “웹소설이 속삭여요”…플링, 귀로 듣는 웹소설 서비스 ‘플레이노벨’ 론칭

    숏폼 오디오드라마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위해!

  • “효율성은 올리고, 리스크는 줄이고”…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코딧’, 50억 투자 유치
    “효율성은 올리고, 리스크는 줄이고”…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코딧’, 50억 투자 유치

    국내 유일, 규제 및 정책 리스크 관리 플랫폼!

  • “나를 알면 성공의 길을 안다”…위드러너, 메타인지 학습 서비스 론칭
    “나를 알면 성공의 길을 안다”…위드러너, 메타인지 학습 서비스 론칭

    요즘 대세 '메타인지'...아이들 공부에도?

  • 세계 최초 메타버스 비엔날레 열린다…아츠클라우드, 제주비엔날레와의 협업으로 메타버스 전시장 오픈
    세계 최초 메타버스 비엔날레 열린다…아츠클라우드, 제주비엔날레와의 협업으로 메타버스 전시장 오픈

    2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 비엔날레(Biennale). 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행사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여의치 않았던 경우가 많다. 아트 메타버스 스타트업 ‘아츠...

  • 아이돌에서 미술작가로…Ohnim(송민호) 작가의 첫 개인전, 내달 16일부터!
    아이돌에서 미술작가로…Ohnim(송민호) 작가의 첫 개인전, 내달 16일부터!

    아트 씬에서도 '위너'가 될 수 있을까!

  • 콘텐츠 스타트업 ‘투니모션’, 콘텐츠 IP 산업전 쇼케이스 통해 자사 애니 최초공개 한다
    콘텐츠 스타트업 ‘투니모션’, 콘텐츠 IP 산업전 쇼케이스 통해 자사 애니 최초공개 한다

    4분기 공개할 애니메이션은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 “예술은 놀이!”…광학 예술로 유쾌함 선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예술은 놀이!”…광학 예술로 유쾌함 선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예술은 원래 즐거운 것..."함께 떠나요, 신비로운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