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 헹굼력까지 강화한 ‘리큐 진한겔 딥클린 트리플파워’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리큐 진한겔 딥클린 트리플파워는 눈에 보이는 생활 얼룩은 물론 섬유 속 깊은 얼룩 제거까지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세탁세제이다. 특히 얼룩제거에 효과적인 덴마크산 효소의 처방을 강화하고 리큐만의 독자 개발 기술인 ‘오일 롤링 업 기술’을 적용해 섬유 속 피지, 기름 등 얼룩을 흡착해 숨은 얼룩 제거에 도움을 준다.

리큐 진한겔 딥클린 트리플파워는 독자 개발한 클린부스터를 처방해 기존 자사 세정성분 대비 헹굼력을 30% 향상시켜 추가 헹굼 걱정 없이 잔류세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리큐 진한겔 딥클린 트리플파워는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과 청량한 프루티향을 적용해 세탁 시 기분좋은 산뜻함을 선사한다. 또한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등 피부에 걱정되는 7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자극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큐 진한겔 딥클린 트리플파워는 애경본사직영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제품 출시 기념으로 8일 오전11부터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쇼핑에는 세정력에 대한 시연과 함께 구매자를 대상으로 티파니 팔찌,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