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서영섭, 이하 “건협 인천”)는 1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지역주민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협 인천은 인천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매달 미추홀구 일대 거동이 불편하고 끼니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 6가구에 직접 방문, 건강 상태 이상유무를 확인하며 점심시간에 맞추어 따뜻한 반찬들을 배달해 드리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건협 인천은 함께 행복한 동절기 준비를 위해 인천지체장애인협회에 햅쌀 나눔, 시각장애인을 위한 김장 김치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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