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CMI실용음악학원이 실용음악 분야로 진출을 꾀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전문 과정 운영을 실시한다.

노원 CMI실용음악학원 강홍구 대표 원장은 “실용음악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은 무수히 많지만 그에 비해 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많지 않아 대학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 2·3년제 대학부터 4년제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와 학과의 특성을 기반으로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개인 레슨과 선곡회의, 편곡 회의, 발음 교정, 모의평가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매달 1회의 녹음 수업과 연 4~6회의 모의고사를 실시해 수험생의 입시 적응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덧붙여 안내했다.

한편, 노원 CMI실용음악학원은 △보컬 △피아노 △미디 △기타 △베이스 △작곡 △시창·청음·화성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강홍구 대표 원장이 직접 선발해 구성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약1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