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EGF올로지는 활성 EGF를 통해 상쾌한 눈가로 컨디션을 리셋하는 ‘EGF 아이 마스크’를 오는 15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눈을 감고 사용하는 마스크로 안약 성분과 동일한 5개의 성분만으로 구성되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눈을 감고 아이마스크를 밀착 시킨 후 10분간 휴식을 취하고 제거하는 것만으로 건조하고 칙칙한 눈가를 상쾌하고 화사하게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일상에서 노출되는 블루라이트,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눈가 피부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인체에 존재하는 세포 성장인자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53개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복잡한 구조로 복제와 대량 생산이 어렵다. EGF올로지는 세계 최초 EGF 전문 연구 브랜드로, 인체 EGF와 구조와 활성이 99% 일치하는 T-EGF™ (특허명)를 개발하여 식약처의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