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M&A-IPO-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할매손충무김밥 신규 가맹점 1,000곳에 대해서 가맹점 1곳 당 각 3천만원 씩 총 300억원을 투자·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할매손충무김밥 가맹점들에 투자·지원을 하기 위해서 지난 26일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할매손충무김밥(더팜푸드 대표이사 김주성) 측이 할매손충무김밥 성장 및 가맹점 지원에 대하여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planning team은 할매손충무김밥 신규 가맹점 1,000곳에 투자·지원 방식은 창업비 3천만원 전액을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으로 돌려준다.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는 언론사 100여 곳에 할매손충무김밥 신규 가맹점 오픈 뉴스 및 배너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받은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1천만원권 3장으로 서비스 이용 금액 1천만원의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 3회를 이용할 수 있다. 기간별로 점주가 사용하면 된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관계자는 “할매손충무김밥 신규 가맹점들을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최대한 빠르게 매출이 발생 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신규 가맹점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할매손충무김밥의 기존 운영•경영 방식을 탈피하고 할매손충무김밥을 새롭게 이끌어가는 더팜푸드 김주성 대표는 신규 가맹점 뿐만 아니라 기존 가맹점 및 리뉴얼(업종 전환) 가맹점들에 대해서도 성장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