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가 정보전문조직 “팬텀정보조사원”을 출범한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정보전문조직 정보팀•탐정그룹 “팬텀정보조사원”을 출범한다고 14일 오늘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정보전문조직 정보팀•탐정그룹 “팬텀정보조사원” 출범은 정보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함이며, “팬텀정보조사원”은 정보조사/정보수집/사실조사/증거조사 등의 정보 전문 서비스 조직이다.
“팬텀정보조사원”은 정보서비스부터 나아가 법률서비스, 전략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정보 서비스는 “팬텀정보조사원”에서 맡아서 전담으로 진행하고, 법률서비스가 필요하면 이기영법률사무소의 이기영 대표변호사가 맡아서 전담 서포팅하고, 전략서비스가 필요하면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전담 서포팅한다.
“팬텀정보조사원”은 정보조사원 및 전문 탐정들로 구성된 팀원들을 구성하였다. 팀원들과 먼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정보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재 부산 본부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각 3개 지부를 셋팅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팬텀정보조사원”을 통해 최고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정보서비스가 필요한 기업 및 개인은 언제든 편하게 “팬텀정보조사원”으로 연락하시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