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아임오(I’mO)’가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고 9월6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임오 입는 오버나이트’는 속옷처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로 제조부터 품질 관리까지 국내 최신 설비에서 생산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하여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저자극임을 인증받았다”고 설명하며 “잠을 잘 때 뒤척임이 많거나 활동이 많은 여성은 물론 출산을 앞둔 여성, 생리대가 낯선 초경 하는 아이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 생리기간 동안 샘 걱정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침부터 숙면까지 하루 종일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이어 “아임오는 시기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비건생리대, 유기농생리대, 데일리용 팬티라이너, 패드형 오버나이트, 팬티형 오버나이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적극적인 이벤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한 만월의 만원 페스타 이벤트가 9월 말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임오 공식몰을 통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