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BE20의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있는 바이오•메디컬 전문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의 김호석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지난 8일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로부터 마케팅 지원 비용 현물 50억원을 유치하였다고 11일 밝혔다.
BE20 프로젝트 총괄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 김호석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BE20은 줄기세포 화장품이다. BE20은 줄기세포를 피부에 도포해 피부를 20대로 돌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세포 및 피부 전문의 많은 의사, 박사, 연구소들과 함께 오랜기간 연구하여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BE20은 지난8월 론칭을 하여 샘플들을 공급 하였다.
BE20 프로젝트에 마케팅 비용 50억원 투자 지원과 엑셀러레이팅 및 SI(Strategic Investors)로 참여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지난 몇 년간 BE20 프로젝트 준비 과정을 지켜 봐왔으며, BE20 이라는 성과물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기대가 된다. 이에 BE20을 세상에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으며, 최선을 다해 BE20 프로젝트 서포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BE20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비용 확보를 통해서 오는 10월부터 공격적으로 브랜딩 및 마케팅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