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유니버셜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요’ 캠페인 전용 상품인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의 수요가 증가했다며 “유의미한 성과가 있음”을 밝혔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올 추석은 임시공휴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 상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트로이아르케의 ‘여행을 떠나요’ 피부 보호 캠페인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며 “캠페인 상품인 트로이아르케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가 낯선 여행지에서 겪는 물갈이와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용 화장품으로 기획된 만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행을 떠나요’는 국내 및 해외로 떠나는 여행자들의 뷰캉스를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매월 50명을 선정해 여행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맞춤 솔루션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를 선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는 언제 어디서나 에스테틱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A타입과 H타입의 두 종류로 날씨 및 피부 타입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간단한 설문조사 및 포토 후기를 통해 누구나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50명의 퍼스트 트래블러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