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파뮤’는 수분 보습에 탁월한 식물성 오일 및 5중 히알루론산을 초고압 기술로 빚어낸 리포좀 광채 세럼 ‘글로우 드롭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글로우 드롭스는 화장품 유효성분과 수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블루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수분 보습이 빠르게 전달되어 피부 진정 및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광채 세럼이다. 

5중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보습력을 높인 글로우 드롭스는 비타민 E성분으로 피부 산화를 예방하는 △메도우폼씨오일, 피지분비를 조절하는 △마카다미아씨오일, 올리브 유래 식물 성분으로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스쿠알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백나무씨오일을 함유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파뮤 정시내 대표는 “피부 속부터 채워지는 수분이 손상피부 개선, 피부 탄력 유지,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가꾸어 주는 높은 보습력의 제품”이라며 “천연 식물성 오일과 강력한 보습원료들로 피부에 건강한 보습과 광채를 선사하는 신제품 ‘글로우 드롭스’와 비타민C의 에너지로 밝은 피부를 선사하는 파뮤의 베스트셀러  ‘뤼미에르 바이탈C’를 함께 사용하면 간절기와 겨울에도 건조함 걱정없이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